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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포스트

킬링 데스 12
티탄고난기

12. 물론 자신을 무서워하면 실망했을 게 뻔했다. 덩치 좋다고 태도를 바꾸는 건 졸렬한 짓이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까지 면대면인데도 똑같은 태도를 유지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됐다.” 김강우는 한숨을 쉬었다. 내가 이 화상이랑 무슨 대화를 하려고 했는지. “너 근데 캐릭터 폭이 얼마나 돼?” “나?” 보통 ...

킬링 데스 4

닉네임을 본 강우의 얼굴이 순간 굳었다. 채팅창에는 강우의 반응을 보고 계속 웃어대고 있었다. 겨우 표정을 수습한 강우가 어색하게 웃었다. “하하……. 경기 끝나고 신고해야겠네요.” 뭐지? 뭐 하는 새끼지? 강우는 기계적으로 정글을 돌면서 표정을 갈무리하려고 노력했다. 김강우벗기러간다의 포지션은 탑이었다. 정글 몬스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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