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should stay real close to Jesus
멤버십 가입

11개의 댓글

SNS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 포스트

야생김 포스타입 이용안내

거친 세션을 즐기는 튜토리얼

안녕하세요! 야생김의 시나리오 배포 블로그입니다. 이 글에는 본 포스타입을 이용하실 때 염두에 두실만한 내용을 정리해두었습니다. 최근 수정일자 2021년 7월 21일 작성자 표기 시나리오 자작 발언을 하지만 않으신다면 키퍼링 시, 혹은 세션카드 제작 시 저의 닉네임을 기재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럼에도 기재를 해주신다면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표기는 [ ...

[BL]나의 요정님

#prologue

까만 어둠이 해를 삼키고 노오란 달이 수줍게 얼굴을 비추기 시작하는 초저녁, 여름이 지나간뒤 쌀쌀해진 가을 바람이 마당을 한바퀴 돌아 반질반질하게 닦아 놓은 나무마루를 스쳐 지나갈때 "할망~할망~재밌는 얘기 해주세요~" 뒷통수가 동글동글한 꼬마 사내녀석 하나가 저보다 딱 손가락 세마디 정도 큰 제 누나의 손을 붙잡고 나무 마루를 타다닥 뛰어 가며 이렇게 소...

1화

조아라에서 19.12.20~20.01.28일까지 연재했었던 작품입니다.(초반부는 일부 리메이크 했습니다.) 처음으로 쓴 작품이니 너그러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길게 길렀던 푸른 머리카락이 단숨에 단발로 싹둑 잘렸다. 그야 머리카락을 자르고 싶다는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닌데 내 의지와 관계없이 바닥에 나풀거리며 날아다니는 걸 보니까 굉장히 심란했다. 내 ...

황제의 아들 1

시작의 서 (상)

<시작의 書> - 크로젤 라 메이샤드 * 가물가물한 의식 속으로 노크 소리가 들려왔다. 듣기 싫었다. 더이상 그 누구의 부름에도 응하고 싶지 않았다. 하루 아침에 하늘을 잃고 절망한 영혼은 갈 곳을 잃은 채 방황하다, 이리저리 몰리고 또 몰려 결국은 자괴의 나락에서 겁이 많은 어린애처럼 웅크리고 앉았다. 현실의 무게는 잔혹했고, 권력이라는 것은 ...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