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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 중의 소동

노라는 핸드폰을 꺼내었다. 빛이라고는 유리로 만들어진 천장 덕분에 어슴푸레하게 들어오는, 구름에 갇혀진 달빛 뿐이 없어서 그런 것일까, 노라는 자신의 핸드폰 액정에 비춰지는 화면에 인상을 살짝 찌푸렸다. 생각보다 밝았기 때문이다. 1시 49분. 노라는 하아, 한숨을 살짝 내쉬었다. 그리고는 고개를 돌려 벤치에 앉아 담배를 태우고 있는 성준을 보았다. 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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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사람이란 참 특이해서, 겉으로 볼 때는 단순한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 물, 철분 그 외의 여러가지 요소들로 구성이 되어있지만 그 안에 마음이라는 과학적으로는 형용할 수 없는 것이 존재하여 개개인을 각자의 존재로 만들어버린다. 분명히 한 종족임에도 불구하고, 그 존재 자체가 매우 개인적으로 비춰진다는 이야기다. 그렇게 개인적으로 비춰지게 만드는 마음이라는...

[bl]남팬 만화 1

+안녕하세요? 홍보 배너를 타고 들어오신 분들도 있으시겠죠.... 홍보때문에 1화를 전체공개 해두긴 했지만 해당 남만은 구 버전이고 현재는 3천원 멤버십 전용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 만화를 처음 보시는 분들은 플랜결제를 하실수 있다는 생각을 잊고있다가 이제 해버려서..(;;) 그러시지 말라고 신버전 남만 링크를 두고 갑니다요...신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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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사건소?" 자리를 옮기며 묻는 류환에 '엉.' 가볍게 대답하며 고개를 끄덕이는 연이다. 그리고는 류환에 맞춰 같이 걸어갔다. 그런 연의 옆을 음우가 폴짝폴짝 뛰며 다가왔다. 사건소라... 류환은 한 번 그 이름을 되뇌였다. 그러고보니 최근에 사건소 하나가 굉장한 소문이 났다. 뭐랄까, 와이어에서는 최고라고 불리워질 정도의 사람들이 있다.. 라고 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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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그런 류환을 버려둔 채 계속 웃고 있던 연은 '하아.. 하아..' 죽을 것 같은 자신에게 산소를 겨우겨우 집어넣으며, 정신을 차렸다. 허리를 들어올리고 류환을 본 연은 다시 풉! 터져나올 것 같은 웃음을 참고 음우에게 몸을 기댄 채 있었다. 역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몰려오고, 류환은 갇혀버렸다. 이런 일은 솔직히 말해 연도 처음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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