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개의 포스트

[오더메이드] 기억상실썰

전에 올렸다가 고치겠다고 빠르게 비공을 돌렸는데 결국 Q&A에 올라오게 만들었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_ㅜ 마감이 있어야 하는 타입이었나 봅니다. 윤운재 기억상실 썰. 눈 뜨니까 침대 옆에서 웬 남자가 울고 있어서 윤운재는 당황할 거예요. 주변 보니 병실이고요. 상황 파악을 위해서 기억을 떠올리려고 하는데 머리가...

늦은 오더메이드 외전 후기(?),Q&A 받아요.

외전 나온지 몇 달된 뒤에 쓰는 후기.... 참 귀하네요...사실 완전 후기는 아니고 후기 겸 잡다한 썰입니다.외전 출간하면서 쓰고 싶었던 장면이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 중간에 윤운재의 대본 녹음이 그 장면입니다.아마 본편 중반쯤에 계획되어서 쓸까 말까 하다가 결국 들어간 장면 같네요ㅎㅎ 카사블랑카 외전으로만 끝났다면 아마...

[오더메이드] 잡다한 TMI

*외전까지 보시고 봐 주세요. 1. 승희는 1년 뒤에야 운전을 허락 받았습니다. 초보 운전은 반년 정도의 고행 끝에 벗어 났으나 윤운재가 일년 꽉 채워 연수 시켰거든요. 속으로 불평은 좀 많이 했는데 어쩌겠어요. 애인이 걱정 많은데 맞춰줘야죠.2. 승희 틈틈히 가정부 아주머니께 음식을 배웠는데 배운 음식들은 멀쩡하게 할 ...

킬링데스 6

“김강우. 어디 아파? 정민이가 너 이상하다던데.” 멘탈 코치인 카누 임현태였다. 나이는 26살로 프로를 잠깐 하다가 코치로 전직한 그는 보통 카누 형이라고 불리곤 했다. “아 카누 형…….” 강우는 끙끙대면서 가슴을 붙들었다. “모르겠어……. 그냥 가슴이 답답해…….” 김강우의 말에 화들짝 놀란 임현태가 뒷주머니를 뒤지...

[오더메이드]주해(註解)

*가이드라인에 가까운 글이지만 스포가 많습니다. 오더메이드를 먼저 읽고 읽어주세요. 오더메이드는 처음부터 결말을 생각하고 썼습니다. 물론 제가 아직까지 쓴 글들 중에 결말을 생각하지 않고 쓴 글은 없지만요. 읽어보시면 승희가 만든 모든 것은(승희의 얼굴빼고는) 운재의 진짜 취향이 아니라는 걸 아실 거예요. 운재는 클레식을...

킬링 데스 4

닉네임을 본 강우의 얼굴이 순간 굳었다. 채팅창에는 강우의 반응을 보고 계속 웃어대고 있었다. 겨우 표정을 수습한 강우가 어색하게 웃었다. “하하……. 경기 끝나고 신고해야겠네요.” 뭐지? 뭐 하는 새끼지? 강우는 기계적으로 정글을 돌면서 표정을 갈무리하려고 노력했다. 김강우벗기러간다의 포지션은 탑이었다. 정글 몬스터를 ...

오더메이드 외전 출간

오더메이드 외전이 5월 12일 리디북스에 출간 됩니다. 약속드린대로 약 10만자의 단권입니다. 사실 4월에 출간하고 싶었는데 마감이 너무 애매해서 어쩔수 없이 5월로 미뤘습니다.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기엔 건강도 안 좋았구요. 미리 말씀드린 6월대신 5월에 출간할수 있어서 너무 기쁘네요. 공지드린 것보다 빨리 출간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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